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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두통과 소화불량 '이것'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by 이웃집사서 2022.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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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나 소화불량은 너무 흔한 증상으로 누구나 겪을 수 있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두통이나 소화불량이 돌연사를 유발하는 심각한 질병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돌연사 오기전 몸에서 경고하는 신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심한 두통은 뇌의 이상신호 가능성

갑작스럽게 심한 두통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료 없이 호전될 수도 있지만, 심각한 질병의 경고 신호일 수 있습니다. 바로 '지주막하 출혈' 입니다. 뇌 표면의 동맥이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병입니다. 뇌졸중의 일종으로 회복해도 뇌의 기능이 망가져 한 쪽 몸의 마비, 언어장애 등 큰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2. '지주막하 출혈' 증상

두통이 발생하기 전에 일시적으로 앞이 흐려지거나 눈이 부시는 시각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후 머리가 아프고 메스꺼운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손의 마비 증상으로 핸드폰의 문자를 작성하기 힘듭니다. 어지럼증도 나타났습니다. 구토와 목덜미의 뻣뻣한 증상이 있습니다.  한쪽 눈만 갑자기 보이지 않는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향후 뇌경색이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입니다.

 

3. 뇌경색으로 발전 영구적인 후유증 대비

크기가 작은 지주막하 출혈은 일시적으로 증상이 사리지는 경우가 있지만 치료를 받지 않으면 며칠 후 다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틀 이내에 5%, 1주일 이내에 11%의 환자에서 뇌경색이 발생합니다.

 

손상을 받은 뇌의 부위에 따라 특정 신체 부위의 마비가 생기거나 말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뒤에 뇌경색이 따라와 영구적인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잠시라도 있었다면 바로 병원을 방문해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4. 소화불량인줄 알고 방치

심근경색은 돌연사를 유발하는 병 중 가장 빈도가 높은 병입니다 . 심근경색은 소화불량, 가슴 답답함, 구토, 위 통증 등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체했다고 오해하여 소화제 먹고 시간을 지체할 수 있습니다.

 

폐경기를 겪는 중년여성은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의 감소로 심장병이 크게 늘어나는데, 증상을 소화장애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5. 급성 심근경색 증상

가장 흔한 증상은 가슴 통증입니다. 가슴 한 가운데에서 쥐어짜는 듯, 칼로 도려내는 듯한 강한 통증이 나타났습니다. 30분 이상 지속되는 가슴 통증과 함께 땀이 나면 급성 심근경색을 의심해야 합니다.

 

통증은 왼쪽 팔, 목, 턱 등으로도 퍼질 수 있습니다. 식은땀이 나고 얼굴이 창백해지며 손발은 차가워질 수 있습니다. 호흡곤란과 함께 극도의 불안, 초조함을 호소합니다. 대처 방법을 못 찾다가 의식이 저하되기도 합니다.

 

 

6. 즉시 119 연락... 차 안에서 응급처치, 전문병원으로 직행

증상을 잘 살펴 급성 심근경색증이나 지주막하 출혈 등 뇌졸중이 의심되면 지체 없이 119에 연락해야 합니다. 구급대원들이 차 안에서 응급조치를 할 수 있고, 일차적 관상동맥 중재시술이 가능한 병원으로 직행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있는데도 "쉬면 낫겠지" 막연한 기대는 위험합니다. 본인 뿐 아니라 가족, 주위 사람들이 증상을 알아두면 생명을 구하고 큰 후유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