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이 자주 나는 피부라면 꼭 고쳐야 하는 생활습관

유난히 다른 사람에 비해 여드름이 많이 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피부과를 가보고 치료를 해봐도 쉽게 낫지 않아 대인관계에서도 영향을 받아 스트레스는 많이 받기도 합니다.

피부 미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깨끗한 얼굴은 첫인상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여드름에 안좋은 생활 습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분과 노폐물이 묻어있는 머리카락이 피부에 계속 닿게 되면 피브 트러블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루중 가장 많이 쓰는 신체는 바로 손입니다. 여러가지 물건을 만지는 손은 세균이 많아 씻지 않고 얼굴을 만지면 여드름을 유발하고 자극할 수 있습니다.

인스턴트 식품이나 즉석식품은 조미료와 함께 탄수화물이 과도하게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호르몬의 불균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면 체내의 독소가 물과 함께 몸 밖으로 빠져나가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합니다. 또한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손으로 여드름을 짜게 되면 모공벽을 손상시키고 세균이 감염되 염증이 커지고 흉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세안을 자주 하게 되면 피지선을 자극해 여드름을 악화시킵니다. 세안은 하루 2~3회가 적당합니다.

부족한 수면은 스트레스와 면역력을 떨어트려 여드름을 악화시킵니다.

건강음식백과